대기업 식자재 복수거래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가격경쟁력과 최상의 품질을 갖춘 식자재를 당일 새벽배송을 원칙으로 모든 고객사에
공급합니다.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한화푸디스트, 현대그린푸드 유통센터
차량에 식자재 상차후 운송중 차량내 온도를 자동으로 실시간 체크해주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안전하게 공급합니다.
케이푸드 자체 발주프로그램으로 식자재 발주, 사전검수, 수정, 입고현황등을
첨단 온라인 발주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상의 상품을 공급 관리합니다.
모든 고객사는 담당CS팀이 구성되어 식자재의 오배송, 품질 문제 등 모든 클레임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대응, 처리해드립니다.